독일어 관용어 - 피를 빨아먹다
2021. 2. 11. 22:32ㆍ독일어공부
독일어 관용어 - 피를 빨아먹다
서민들을 착취하다.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다라는 표현 다들 아시지요.
독일어에도 마찬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중세시대에는 피를 삐내면 병이 낫는다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로부터 피를 빼내다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는데
지금은 누군가를 착취하다라는 뜻으로 씁니다.
Jemanden zur Ader lassen –
ihn finanziell „erleichtern“, ausbeuten.
재정적인 착취를 하다 / 뺏다, 피를 빨아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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