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관용어구 - an der Quelle sitzen
2020. 4. 8. 23:37ㆍ독일어공부
독일어 관용어구 - an der Quelle sitzen
학과 과제나 논문 등을 작성할 때 타 논문의 출처를 남깁니다. 이를 Quelle 혹은 Literaturverzeichnis라고 칭합니다. Quelle란 정보의 근원지를 뜻하는데요. 정보의 근원지에 앉았다는 것은 모든 정보를 직접적으로 접하고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Er sitzt direkt an der Quelle. Sobald eine Entscheidung fällt, wird er uns informieren.
그는 Quelle(근원, 샘, 정보의 출처)에 앉아있어. 결정이 떨어지자 마자 그는 우리에게 정보를 줄거야.
an der Quelle sitzen 직접적인 정보를 바로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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