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관용어구 - ein langes Geischt machen
독일어 관용어구 - ein langes Geischt machen 보통 우리는 누군가 실망을 했을 때, "왜 입이 왜 삐죽 튀어 나왔노" 라고 말을 합니다. 독일은 얼굴을 길게 하다라고 표현을 하네요. 저는 얼굴이 긴 편이라 항상 실망을 하고 있는 얼굴입니다 ㅋㅋ Jetzt zieh nicht so ein langes Gesicht! Morgen sieht alles wieder anders aus 실망하지마! 내일은 또 다를거야! ein langes Geischt ziehen/machen 실망하다, 얼굴을 길게 늘리다
202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