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관용어 - 너 못 움직일 정도로 팬다

2021. 2. 11. 15:06독일어공부

독일어 관용어 - 너 못 움직일 정도로 팬다

 

 

 

Er hat mich vermoebelt. = Er hat mich verpruegelt. 그는 나를 구타했다.

 

vermöbeln 은 widerholt einschlagen

즉 지속적으로 때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möbeln이 들어가 있어 가구처럼 만들어버린다?

한국말로 못 움직이게 될 때까지 때린다?와

 

비슷한 것 같네요

 

verprügeln 도 구타하다라는 동사입니다

 

 

출처 : 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sfl=wr_name%2C1&stx=%EC%BF%A8%ED%95%98%EB%8B%88&pag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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